| · 위치 | 세종 새롬동 | · 유형 | 아파트 |
| · 면적 | 143.72㎡ / 43평 | · 준공 | 2017년 |
화이트·그레이를 바탕으로 다크 우드와 블랙이 깊이를 더해, 집
전체에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무드가 형성됩니다.
거실은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가구의 선과 질감이 드러나도록
구성해, 절제된 미니멀리즘의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TV월과
바닥의 우드는 안정적인 시선 흐름을 만들며, 블랙 소파와
자연스럽게 균형을 이룹니다.
주방은 면을 맞춘 수납과 단정한 색감으로 정돈된 인상을 주고,
다크 우드 다이닝 테이블이 공간의 무게 중심이 됩니다.
방마다 전체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색·소재·조명의 흐름
을 하나로 맞추어 집 전체가 하나의 완성된 장면처럼 이어집니다.
과한 장식 없이도 존재감 있는 공간, 일상에서 편안함과 깊이감
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