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AS 연락을 망설입니다. 그 불안은 당연한 것이고, 저희는 그 지점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인테리어 AS, 솔직히 무섭습니다
이런 불안, 당연한 겁니다. 저희가 AS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이 이겁니다.
청소가 완료되었다고 모든 과정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최종 마무리 작업과 점검 후 청소를 진행하며, 이후 고객님과 담당 디자이너, 현장 책임자가 함께 공간을 처음부터 끝까지 둘러보는 ‘인도 미팅’을 진행합니다.
위치 + 증상 + 사진 한 장
공사 완료 후 안내드린 브릭바이브릭 카카오톡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이 세 가지만 보내주시면 24시간 이내에 1차 응대가 이루어지고, 담당자가 배정됩니다.
자재 주문이 필요한 경우엔 추가 일정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오기만 하고 “자재 구해야 해서요”로 끝내는 방문은 저희한테 없습니다.
AS에서 가장 상처받는 순간은 증상을 설명했을 때 “그건 원래 그래요”, “계절 탓이에요”, “환경 문제예요”라는 말을 듣는 순간입니다.
틀린 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도배가 모서리에서 살짝 뜨는 건 건조한 겨울에 흔히 생기는 현상이고, 마루가 소리 나는 건 온도 변화로 인한 수축·팽창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 판단을
현장 확인 없이 하지 않습니다.
사용 환경 문제인지 시공 결함인지 — 직접 방문해서 확인한 후 명확하게 안내드립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은 그 자리에서 말씀해 주세요. “나중에 연락드릴게요”보다 현장에서 바로 보완하는 게 훨씬 빠릅니다.
인도 미팅 시 마감재 리스트를 함께 드립니다. 나중에 AS가 생겼을 때 어떤 자재가 사용됐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새집 효과로 처음엔 잘 안 보이다가 생활하면서 눈에 띄는 부분이 있습니다. 2주 정도는 조금 더 살펴보고 빠르게 접수해 주세요.
증상이 생겼을 때 현장 사진을 찍어두시면 접수와 처리가 훨씬 빠릅니다.
브릭바이브릭은 한 번 인연 맺은 고객님과 오래 함께하고 싶습니다.
공사가 끝난 후에도 편하게 연락 주세요. AS든, 작은 보수든, 재시공 고민이든 어색하게 느끼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에게 공사가 끝난 날은,
관계의 시작입니다.